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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헤드라인
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여수를 찾았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를 높히 평가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 2) 문재인 대통령이 순천만 갯벌의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재에 대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름다운 순천만의 사계를 영상으로 담...
김종태 2021년 07월 30일 -
포스코, 연산 2만톤 니켈 정제공장 신설
포스코가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생산에 나섭니다. 포스코는 자회사인 SNNC의 기존 설비와 연계한 투자를 통해 2023년까지 연산 2만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니켈 2만톤은 전기차 5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며 정제공장은 총투자비 2천3백억원을 들여 SNCC와 인접한 광양...
김종태 2021년 07월 29일 -
포스코, 연산 2만톤 니켈 정제공장 신설
포스코가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생산에 나섭니다. 포스코는 자회사인 SNNC의 기존 설비와 연계한 투자를 통해 2023년까지 연산 2만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니켈 2만톤은 전기차 5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며 정제공장은 총투자비 2천3백억원을 들여 SNCC와 인접한 광양...
김종태 2021년 07월 28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남동부권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수,순천, 광양에서만 누적 확진자수가 천명을 넘어서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 2) 여수 국가산단과 광양제철소에서는 매년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중증 치료가 가능한...
김종태 2021년 07월 28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전남지역에 21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에 취약한 노동자나 독거 노인들은 이번 여름이 그 어느때보다 힘겹습니다. ........................................... 2) 순천과 보성, 신안 등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 4곳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우리나라 자연 환경이 세계자연유산으로 ...
김종태 2021년 07월 27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여수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1일까지 전시민 긴급 이동멈춤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2)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일이 내년 1월 21일로 확정됐습니다. 법 시행일을 6개월 정도 남긴 가운데 자치단체가 진상조사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
김종태 2021년 07월 26일 -
타이틀+헤드라인
1) 한때 여수시 대표 주거지역이던 여서,문수지구에 대해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시설과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 문제 때문입니다. .......................................... 2) 여수시가 섬지역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여객선 천 원 요금제를 시행합니다. 시행 구간은 여객선 운임이 8천3백...
김종태 2021년 07월 23일 -
영상 뉴스(리포트 복대 필요 없어요)
김종태 2021년 07월 22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여수에서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대신 유치원발 감염은 진정세로 접어들었습니다. ........................................... 2) 경찰이 부패방지법 위반 등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혐의 사실에 대해 일체 부인하고 있는 ...
김종태 2021년 07월 22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의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학생 10여명이 코로나에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여수시가 오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 2) 대형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와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
김종태 2021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