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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해서 방치"?…검·경 '보완수사' 헛점 속출
◀ 앵 커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한 사건이 경찰 단계에서 방치된 채 5년 넘게 묻혀 있었습니다.경찰 수사 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난 건데요.사건이 사라진 동안 경찰도, 검찰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리포트 ▶5년 동안 미해결 상태로 방치된 사건 두 건이 ...
박현주 2026년 08월 12일 -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설계비 추경 심의서 삭감
순천시가 3차 추경안에 넣어 제출한'오천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설계비' 1억 원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됐습니다.순천시의회는 오늘(12) 임시회를 열어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가 제출한 추경안 가운데그란아일랜드 실시 설계 용역건을 제외하고 통과시켰습니다.예결위는 삭감 건에 대해 국가하천 기본구상 용...
유민호 2026년 08월 12일 -

보좌진 옥상옥 논란… 통합시 '누가 지휘하나'
◀ 앵 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장의 정책 결정을 보좌할 전문수석과 보좌관 6개 직위를 신설하고, 이 가운데 4명을 임명했습니다.기존 부시장과 기획조정실도 정책 조정 기능을 맡고 있는 만큼, 역할 중복과 지휘체계 혼선을 막을 명확한 업무 구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신광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광주통합시...
신광하 2026년 08월 12일 -

전남 관광 상위등급은 '여수, 순천' 2곳
정부의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상위 2개 등급을 받은 곳은 여수와 순천 두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국 1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수용력과 소비력, 정책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여수가 1등급, 순천이 2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전남 20개 시·군은 3등급 이하였습니다.다만 목포와 담...
신광하 2026년 08월 12일 -

순천 5개 종합병원장 "국립의대 설립 적극 협력"
순천 종합병원들이국립순천대 의과대학과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성가롤로병원 등 5개 종합병원장은오늘(12) 순천시청에서 공동성명을 내고의대 입지를 정치적 이해관계나, 지역 간 배분 논리로 결정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특히, 종합병원은 의대생이 다양한 환자와 지역 의료를 경험할 수 있는임상교육 ...
유민호 2026년 08월 12일 -

"산업 전환·인프라 지원"...'동부권 구애' 치열
◀ 앵 커 ▶민주당 지도부 선거의 핵심 관문인호남권 합동연설회를 앞두고당대표 주자들 간의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잇따라 동부권을 방문하고 있는 후보들은 산업 전환과 인프라 확충 등을 약속하며표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광주 군공항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인호남권 ...
문형철 2026년 08월 12일 -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육군훈련소 입소…"정책은 현장에서 나와"
제22대 후반기 국회 국방위원회에 배치된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오늘(12)군 현장 체험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천 원내대표는 실제 신병 입소 절차에 따라전투복과 장구류 등을 지급받고,종합각개전투와 20km 야간행군 등을소화할 예정입니다.천 의원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정책은 현...
김하은 2026년 08월 12일 -

박성현 광양시장, "10년 뒤 미래형 도시로 성장할 것"
박성현 광양시장이 10년 뒤 광양시를 산업과 관광, 문화가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광양시 박성현 시장은 오늘(12) 시민들과 만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민 공감 토크 자리에서 10년 뒤 시의 미래 비전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산업과 관광, 문화가 융복합한 미래형 도시...
김주희 2026년 08월 12일 -

입주민에 채무 떠넘긴 건설사 대표 등 2명 구속
임대 아파트를 분양전환하는 과정에서건설사가 갚아야 할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건설사 대표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서울 소재 건설사 대표와임대 사업 업체 관계자 등 2명을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0~2021년전남광주 순천시 연향동의한 임대 아파트를 분양 전환하면서주택도시기...
김하은 2026년 08월 12일 -

광양 야산서 불…"벌집 제거하다 불씨 옮겨붙어"
어제(11) 저녁 6시 20분쯤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의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야산 50여㎡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집 주변 벌집을 토치로 제거하려다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었다는집주인 진술을 토대로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하은 2026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