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원 3년 만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농수축산 식품 국내외 판로지원 매출액,
천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5년 6월에 문을 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금까지 품평회와 상담회 등을 통해
GS홈쇼핑과 GS리테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185개 기업의 제품을 입점시켜
천 71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습니다.
혁신센터는 또,
110건의 창업과 302건의 보육,
천 6백여 명의 예비창업자들을 양성하고,
8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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