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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대결로 가나-R

윤근수 기자 입력 2017-03-28 07:30:00 수정 2017-03-28 07:30:00 조회수 5

(앵커)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압승을 거두면서 대세론에는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본선에서는 문재인-안철수,두 후보간의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민주당의 심장이라는 호남에서 문재인 대세론이 입증됐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반문정서를 이겨내고 60%를 득표함으로써 민주당 대통령 후보 자리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문 후보는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도 압승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SYN▶문재인 후보(준비된 저 문재인이 정권교체 책임지고, 기필코 성공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동지 여러분께 자신 있게, 자신 있게 보고 드립니다.)
국민의당은 지난 주말 호남 경선 결과가'반문정서'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안철수 후보의 압승이 오히려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을 더 단단하게 결집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당은 결국엔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가 본선에서 대결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문 후보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SYN▶주승용 원내대표(문재인 후보와 캠프인사들은 '전두환 표창, 부산대통령' 등 계속되는 막말에 대해 감추기에만 바빴고 진심어린 사과는 없었습니다.)
그동안의 대선과는 달리 호남의 민심은 경선 뿐만 아니라본선에서도 다시 한 번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두 후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격차가 좁아질수록 호남 민심의 향배가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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