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에서
벼 직파 재배면적이 2천 290ha로 늘어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벼 직파 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려
2천 290ha로 확대하기로했습니다.
벼 직파 재배는
육묘과정이 생략됨에 따라
생산비가 평균 25%가량 절감되고 생산량은
육묘이양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협은 벼 직파 재배 확대를 위해
자재 구입비용 등을
무이자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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