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합병 20년 만에
순천농협에 별량농협까지 합병이 성사되면서
지역농협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30) 치러진
순천과 별량농협의 합병 투표결과
투표에 참여한 만 9백여 명의 조합원 가운데
7천 4백여 명이 찬성하면서
양 농협의 합병이 의결됐으며
이번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단일농협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합병과 관련해
조합원 만 8천여 명의 대규모 농협 탄생으로
대외교섭력 향상과 효율적인 시설 사용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반대표도 3천 4백여 표가 나온 만큼
반대조합원들의 의견수렴 등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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