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소상공인 사업재기 지원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폐업 등으로
중단된 사업의 재기를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하나로
내년부터 생계안정과 사업재기를 돕는
노란우산공제가입비와 시설개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6년 말 기준
광양지역 10인 미만 소상공인은
9천 152개소로 2만 7천여 명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가게 취업인구는
광양시 인구의 3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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