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다음달 대선이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양강 대결 속에서 홍준표 후보를 포함한 보수 후보의 득표율이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는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집중적으로 견제했습니다.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은 갈 곳을 찾지못한 보수 유권자들이 일시적으로 만든 뜬구름이고 착시현상일 뿐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또 국민의당은 민주당의 2중대로서결코 1중대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SYN▶홍준표 후보(호남 1,2중대 호남 쟁탈로 보이는 것, 그거 가지고는 대선 치르기가 어려운 거예요. 그렇게 치르지는 않을 겁니다.)
홍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낮아지면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이안철수 후보 쪽으로 몰릴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 후보는 9회말 역전 만루 홈런을 기대하라며새판짜기를 노리고 있지만 현재의 지지율로만 보면당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홍 후보의 득표율이 승부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수는 있습니다
◀INT▶오승용 교수(현재의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에 큰 변화는 없겠지만 양자의 당락 여부의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고 보는 거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홍 후보의 득표율이15%를 넘으면 문재인 후보가,넘지 못하면 안철수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