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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래 일자리 창출, 관광활성화 전략 마련

김종태 기자 입력 2017-04-07 20:30:00 수정 2017-04-07 20: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2030년까지
미래 일자리창출을 위한
산학융합지구 지정과
관광거점 조성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열린
'2030 글로벌 종합발전계획'
용역 보고회에서
동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산학융합지구와 첨단미래학교 지정은 물론
물류혁신창업센터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사통발달의 교통망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을 형성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6차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의 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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