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은 옛 금광 일대 마을을
관광명소화 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모두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60-70년대까지
금광이 자리했던
광양읍 사곡리 점동마을 주변에
마을카페와 호수정원,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관광명소화 사업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실시설계를 마치는
이달 중순부터 사업에 들어가
오는 9월까지 1차 사업을 완료하고
금광내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은
금광의 안전 문제를 고려해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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