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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으로 배 끊긴 응급환자 이송

채솔이 기자 입력 2017-04-10 20:30:00 수정 2017-04-10 20:30:00 조회수 5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배가 끊긴
섬 마을 응급환자 2명을
해경 경비정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0) 오전 10시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주민 75살 신 모씨가
뇌경색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또 오늘(10) 오전 8시쯤
여수시 남면 대유마을에서
그물에 걸려 넘어지면서
계단 모서리에 얼굴을 부딪혀
봉합수술이 필요한 9살 박 모군을
신속히 육지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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