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이
현재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 활성화에
주민들의 협조가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고흥 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진로체험센터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주민과 학생들이 체험처를 발굴하는
이른바 ‘온마을 학교’사업과 관련해
마을별 협력체계 강화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고흥군에서는
커피학교 등 지역 십여 개 업체가
'온마을 학교' 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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