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여수박람회장에 해양레저시설은 늘고 있지만 해양교육 인프라는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올해 140억 원 규모의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세계박람회장이 해양레저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짚라인에 여름철에는 카약체험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을 대규모로 유입할만한 콘텐츠가 부족한게 현실,
대안으로 제시됐던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됩니다.
박람회장 아쿠리움 옆에 건립되는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국비 98억 원 등 모두 140억 원이 투입됩니다.
해양체험장과 전시체험교육장을 갖춘 해양교육원은 설계 공모를 거쳐 오는 11월 착공됩니다. ◀INT▶
체계적인 해양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원이 들어서면 박람회장 콘텐츠 연계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해양레포츠에 청소년 교육의 장이 결합되는 겁니다. ◀INT▶
엑스포가 열린 지 5년째를 맞는 박람회장,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가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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