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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주차장 옮기면 PRT 투자"-R

박광수 기자 입력 2017-04-18 07:30:00 수정 2017-04-18 07:30:00 조회수 5

         ◀ANC▶순천만 경전철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습지 인근 주차장을 외부로 이전해야 한다는 운영업체측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요구만 현실화 되면  노선연장을 위해 추가투자에 나서겠다는 건데요  
제안의 배경과 현실화 가능성을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개통 3년만에 100억원 넘는 적자가 누적돼 운행이 한계에 이른 순천만 경전철 스카이큐븝니다.  
업체측이 판단하는 유일한 돌파구는노선을 순천만 습지까지 연장하는 것이지만이마저도 150억원 정도 추가 투자가 담보돼야 하는 상황,
고심끝에 모 회사인 포스코가투자를 전제로 순천만 인근 주차장의 이전이나 축소를 제안했습니다.   순천만 습지로 직접 들어가는 차량들의 진입을 줄여야 한다는 겁니다.   거주민 차량과 대형버스외에개별 방문객들을 여러 대중교통으로 분산시켜서   주변 생태 환경도 보호하고 경전철도 활성화 하자는 취집니다.              ◀INT▶"습지 주차장을 축소를 시키거나 이전을 시키고 그 부분은 셔틀버스로 안내를 해서 주민들의 교통과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지역 시민단체들은 철로용 콘크리트 구조물을 추가가설하는 자체가반 환경적이라는 입장.
노선 연장과 경전철 승객 확보를 겨냥한 주차장 이설 제안을 쉽게 받아들일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방문객 증감에 대한 사전 조사와   습지 인근 요식, 숙박업소들에 대한 의견수렴도 필요해 보입니다.
(CLOSING)-운영업체측은 이달말쯤부터 순천시와의 협의를 시작으로  시민사회나 관련업계와도  교통체계 개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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