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선박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였던 어제(16)
여수 앞바다는 시계 1km이하 저시정 기상악화로
여객선과 유람선의 통행이 전면 통제됐었지만,
이같은 운항통제를 위반하고
선박 운항을 강행한 모 크루즈 선박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적발된 크루즈 선박에는
675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무단 운행 발견 후 회항 조치했으며
해당 선박의 선주를 상대로 수사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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