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올해 1분기 영업 상황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호전됐습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5조 772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6백억 원 정도 소폭 늘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철강 부문 이익 증가와
비철강부문 계열사의 고른 실적에 힘입어
전 분기와 비교해 189%가 증가했습니다.
포스코는 철강가격 상승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증가로
올해 전체 영업이익률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