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4백여 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됐다 병원치료를 위해 구속 집행정지 중이었던
최규선 씨가 순천에서 붙잡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20) 오후 9시쯤
순천시 서면의 모 아파트에서 최 씨를 체포해 서울구치소로 압송했다며
지난해 11월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최 씨가 안과수술 등을 이유로
두 차례 구속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연장되지 않자, 지난 7일 자취를 감춰
소재파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붙잡힌 최 씨는
김대중 정부 시절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아 챙겨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으며,
검찰은 최 씨를 검거하기 위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사망을 좁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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