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여수 밤바다의 대명사인 종포 해양공원은지난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흡연자가 많아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채솔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본격적인 나들이철.해양공원에도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운동하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그런데 곳곳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INT▶"안좋죠 당연히 냄새도 나고.. 아이들하고 손잡고 여수에 오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보고'할머니 나 여기 숨 꼭 참았다가 지금 쉰다' 그렇게 말을 해요.."
밤이면 여수밤바다의 낭만을 찾아 북적이는낭만포차 주변에서도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과 시민들의 민원이 쇄도해지난해 10월 31일부터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여수 종포해양공원.
공원 곳곳에 금연을 알리는 현수막과 안내판이 설치돼 있지만담배 연기는 여전합니다.
현재는 계도기간으로 1주일에 한번씩 금연지도원이 단속하고 있지만 아직 법적 처벌은 할 수 없습니다.
◀INT▶"금연지도원들이 현재는 계속 계도하고 홍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임산부나 영유아의 이용이 많은 공원인만큼 쾌적한 금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s/u 여수시는 계도와 홍보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흡연행위가 적발되면 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mbc뉴스 채솔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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