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문화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민들을 위해
복지카드를 지급합니다.
광양시는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직업이 없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여성 2천5백여명에게
연간 1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바우처 카드가
지역 영화관이나 놀이공원, 서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카드라며
카드 지급을 위해
이달 28일까지 각 읍.면.동을 통한
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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