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의당이 동부권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전남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소하 의원과 당원들은 오늘(25) 여수에서
비정규직 제도 개선과 복지정책 강화 등
과감한 개혁으로 노동자와 청년, 여성이 당당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심상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의당 전남선대위는
내일(26)은 광양, 모레(27)는 순천에서
유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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