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미끼로 돈을 가로챈
전 고등학교 이사장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인들의 자녀를 학교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이들로부터 인사비 명목으로 십여 차례에 걸쳐 9천여 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여수 모 고등학교 전 이사장
5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여수에서도 취업사기를 벌이다 잠적했지만
탐문수사 등을 통해
순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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