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일명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여수의 모 노인복지센터 운영자 안 모씨가 최근
사회복지사 김 모씨와 언쟁하는 과정에서
어깨를 밀치며 옷깃을 잡고 흔들어
김 씨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 수사 결과
상해 또는 폭행치상 혐의가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복지센터 운영자 안 씨는
업무와 관련해 질책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화해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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