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오존경보제 대상 지역이
크게 확대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5/1)부터 여수와 순천 등 5개 시·군에서
오존 경보제를 시행하고,
대기오염 측정소를 추가로 설치해
하반기에는 나주와 담양, 해남, 장성까지
시행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적은 강수량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3배 이상 많은
23차례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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