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에 이어
광양시에 목재문화 체험장이 들어섭니다.
광양시는 지난 2천15년부터
모두 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룡면 추산리 일대 천3백여제곱미터에
목재 놀이체험실과 전시, 휴게실을 갖춘
목재 문화 체험장 공사를 벌여
오는 8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목재문화 체험장은
목재를 활용한
어린이들의 다양한 교육 장소로는 물론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가족 단위 산림 관광 휴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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