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에 새로운 항만순찰선이
노후화된 기존 선박을 대신해 투입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내일(30) 최신 항만순찰선인
'푸르미광양' 취항식을
광양항 관공선 부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순찰선은
지난 25년 동안 사용됐던 선박보다
크기가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속력도 빨라졌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