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대기 중 오존농도가 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아
오존 경보제를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대기 중 오존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때
시민 건강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오존경보제를 시행합니다.
광양지역은 산단이 밀집해 있는데다
교통량이 많아
오존 발생량이 증가 추세로
지난 2014년 3차례에 이어
지난해에는 4차례 오존경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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