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기간동안
여수와 순천지역 방문객이
1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어제까지 닷새간
오동도에 14만 7천명,
엑스포 해양공원에 13만 5천명등
모두 58만 2천명이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순천시도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에 39만명등
모두 53만명이 지역을 방문해
지난 연휴기간동안 여수와 순천지역에만
111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