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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엑스포장 활성화 되나? -R

박민주 기자 입력 2017-05-13 07:30:00 수정 2017-05-13 07:30:00 조회수 8

            ◀ANC▶5년 전 오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개막했는데요 사후활용은 여전한 과젭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엑스포장 활성화를 약속했는데 앞으로 정책 반영이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월, 여수세계박람장회에서 열린 동서창조포럼,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은박람회장 활용방안으로 공공성을 살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초 박람회 유치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남해안 균형발전과 해양강국으로 가기 위한 행사였던 만큼 기후변화 해법에 맞는 운영이 제안됐습니다.
           ◀SYN▶"당초 박람회를 유치했던 목적에 부합하는 그런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 속에 이용이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와함께 지역민들은 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시절 세계박람회 유치를 함께했다며 매각 중심의 엑스포장 정책에 변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각을 통해 정부 투자금 3천 800억 원을 회수하겠다는 정책을 재투자로 바꿔달라는 요구입니다.
          ◀INT▶"3천 8백억 원을 회수하지 않고 박람회장에 재투자하는 것으로, 이것은 우리 여수지역의시민사회단체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것이고요."
엑스포 정신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후변화당사국 총회 유치도 건의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해양교육원에 이어 해양관련 정부 기관의 추가 유치도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박람회 개최 5년 째를 맞고 있는 여수 엑스포장,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 차원의 사후활용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가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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