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호남에 대한 약속을 실천하기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 당일에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함으로써
후보 시절 시사했던
호남 총리 약속을 실천했습니다.
또 취임한 지 사흘만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식 때 제창하도록 지시하는 등
약속을 조기에 실천하면서
호남 공약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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