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 8시쯤
고흥군 외나로도 인근 해상에서
여수선적 85톤급 어선 S호와
부산선적 1천 7백톤급 화물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두 선박의 선수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이어 5시간 뒤인 오늘(30) 새벽 1시쯤,
여수 국동항에 입항한
S호 선장 47살 최 모 씨는
파손된 부분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것을 보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고,
충돌 당시 기름 탱크가 부서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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