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과 지자체가 함께 창업공간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순천에 문을 연 청년웃장은 오늘(25)
전라남도와 순천시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열고
지난해 10월 선정된
순천과 광양 청년들을 중심으로 문을 연
15곳의 점포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청년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된
청년웃장 사업에는
국비 등 3억 7천 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원도심의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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