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세풍산단에 투자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오늘(26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OEC, 퀀텀에마스 코리아 등 2개 기업과
투자금액 220억원, 고용인원 17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OEC는 발전설비기자재 모듈 제조 공장이며
퀀텀에마스 코리아는
닭을 반입해 가공한 뒤 수출하는 업체입니다.
경제청은 이자리에서
세풍산단 투자 기업에게는
부지 매입부터 공장 가동까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