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문화재 발굴과 보존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문화재청을 방문해
윤동주 유고 보존 가옥 정비사업과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정비 등
11건의 사업 예산 7억3천여만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까지
건의된 지자체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지원 예산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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