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공무원 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를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시 간부 공무원의 성추행 사건을 계기로
금품수수와 음주운전, 성폭력 등
3대 공무원 비위에 대해
일벌백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징계 강화로
공무원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 기강을 바로 잡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