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마리안느와 마가렛 선양사업을 위해
대외협력을 강화합니다.
박병종 군수와 김연준 신부 등 평화사절단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머물고 있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직접 예방해
기념품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등
두 사람의 선행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현재
도양읍 녹동휴게소에 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자원봉사학교와 기념관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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