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일손부족으로 매실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에 나섰습니다.
광양경제청 직원 50여 명은 오늘
광양시 다압면 직금마을 등
2개 마을 6농가의 매실수확과
선별작업 등을 도왔습니다.
경제청은
광양만권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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