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 30주년을 맞아
지역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9)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헌법과 대통령 직선제를 이끈
6월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며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실현해
정의와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7년 6월 항쟁 기간동안 순천에서도
중앙시장과 순천시청 등 시내 곳곳에서
5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독재타도를 외치는 등
항쟁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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