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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포지구 특혜 의혹 보도 철저한 수사 촉구"

채솔이 기자 입력 2017-06-10 07:30:00 수정 2017-06-10 07:30:00 조회수 4

여수 상포지구 개발을 둘러싸고
여수시와 분양사간 특혜 의혹을 보도한
모 신문사 기자에게 시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오늘(9) 성명서를 내고
2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여수 돌산 상포지구의 인허가 등 행정업무가
갑자기 진행된 점에 주목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시가 이를 보도한 모 신문사 기자를 고소한
것은 언론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것이라며
여수시는 결백하다면 수사에 협조하고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협은 또, 여수경찰서도 수사 3개월 동안
시와 분양업체가 자료 제출을 미루는데도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수사와 철저한 규명으로
의혹을 해소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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