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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진남관 복원 착수-R

박민주 기자 입력 2017-06-10 07:30:00 수정 2017-06-10 07:30:00 조회수 3

           ◀ANC▶현존하는 조선시대 지방 관아 건물 가운데 가장 크다는 국보 제304호 여수 진남관이 해체 복원됩니다.
가설덧집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복원이 진행됩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국보 제304호인 여수 진남관입니다.
진남관 복원 공사가 시작된면서오는 11월 30일까지 관람을 제한한다는 안내판이 설치됐습니다.
건축물이 한쪽으로 기울면서  붕괴 위험에 노출됐던 진남관은오는 2020년까지 150억 원이 투입돼 해체 복원이 진행됩니다.
지난해 보수공사 과정에서 옛 건물터가 발견되면서 1년간 중단됐던 복원이 재개된 겁니다.
1차 공사로 가설덧집을 설치하고 그 안에 관람 공간을 만들어 오는 12월 초부터 복원 과정을 공개하게 됩니다.           ◀INT▶
여수시는 해체 작업 이후 역사적 고증을 거쳐 진남관을 원형대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INT▶
이순신장군이 직접 군무를 봤던 동헌도 함께 복원됩니다.
오는 2022년까지 진남관 주변 만 천여 제곱미터를 매입할 계획인 가운데 20%가 먼저 확보돼 다음달부터 복원이  이뤄집니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지방 관아 건물로는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진남관,
그 역사적 가치를 살린 복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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