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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유행성 출혈열 발병 증가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6-12 07:30:00 수정 2017-06-12 07:30:00 조회수 10

사망률이 15%에 이르는 유행성 출혈열의
여름철 발생율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집계된
유행성 출혈열 환자는 1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으며
들쥐의 이동이 잦은 가을철보다
봄과 여름철 발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일선 보건소는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하고
등산이나 모내기 활동 후
세탁과 목욕 등 개인위생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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