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됐던 광양시 광영동 지역이
정주권 도시로 새로 개발됩니다.
광양시는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개발에서 소외돼 왔던 광영동 지역에
오는 2천20년까지 천백억원을 들여
2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정주권 도시로 육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를위해
광영동 지역에 축구테마로와
문화창조공원을 조성하고
광영,의암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나서는가 하면
도로 확포장과
도심 환경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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