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장흥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김진선 기자 입력 2017-06-17 20:30:00 수정 2017-06-17 20:30:00 조회수 0


오늘(17) 오후 12시쯤
장흥군 장동면 사자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6살 임 모 씨가
5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호회원들과 함께 산을 찾은
임 씨가 수년 만에 패러글라이딩을 다시
해보려다 조종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116960@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