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후 12시쯤
장흥군 장동면 사자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6살 임 모 씨가
5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호회원들과 함께 산을 찾은
임 씨가 수년 만에 패러글라이딩을 다시
해보려다 조종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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