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광주와 전남에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일요일인 어제(18) 낮
광주 풍암동이 최고 35.7도,
광양시가 33.8도, 강진군이 33도까지 오르면서
광주에는 폭염경보가, 전남 12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