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새정부 관심분야인 고대 가야사 복원과 관련해
관련 자치단체들과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고대 가야사 복원 작업을 위해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실무회의’를 갖고
주요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실무자들은 이 자리에서
향후 구체적인 로드맵은 다음달 국회에서
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와 순천시, 경남 하동군 등
17개 시,군이 포함된
가야문화권 시장.군수 협의회는 지난 3월
가야사 복원을 통한 가야문화권 개발을
대선 공약으로 정부에 건의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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