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018년 주거복지 혁신대상 평가에서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온 행복둥지사업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주택건설협회와 삼성전자 등,
민.관 합동으로 4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남건축사회 등의 재능을 기부받아
주거약자 348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하는
행복둥지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 사업은 특히,
제도권에서 지원받지 못하면서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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