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쌀 우선지급금 환급방침에 대해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20)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환급 기간을 8월로 앞당기고
지연납부 농가에게 가산금을 부과시키는 등
양곡정책 실패를 농민에게 전가시키고 있다며
환수정책 폐기와 가뭄피해농가 지원 등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전체 금액 가운데 54.5%인 107억 원을
환수했으며
전남의 납부율은 33%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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