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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역 인재 채용 30% 할당 주문-R

윤근수 기자 입력 2017-06-22 20:30:00 수정 2017-06-22 20:30:00 조회수 2

(앵커)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지역 인재들의 취업 기회가 확대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 인재 채용을대폭 늘리라고 주문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빛가람 혁신도시의 공공기관들은지역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장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빛가람 혁시도시 공기업들의지역 인재 채용률은 평균 11.4%.
한전은 8.8%에 그쳤습니다.
이때문에 광주시와 전라남도,그리고 지역 대학은최소한 15%는 지역 인재를 뽑아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 큰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균형발전을 위해지역 인재가 적어도 30%는 채용되도록할당제를 운영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기관별로 지역 인재 채용률의편차가 심하다고 지적하고,30% 정도는 채용되도록기준을 세우든지 독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대통령의 이번 지시로 지역 인재들의 공공기관 취업문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그동안에도 채용 목표가 없었던 것은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할당 목표가 지켜질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등의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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