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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오불도, 40년 만에 일반에 공개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6-24 20:30:00 수정 2017-06-24 20:30:00 조회수 4

40여 년 전 도난당했다가
순천 송광사로 돌아온 불화 '오불도'가
오늘부터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송광사 성보박물관은
오늘부터 10월 8일까지 일정으로
조선 후기 화승 의겸이 제작한 '오불도'와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오십삼불도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송광사 오불도는
1970년대 보수공사 중에 사라졌으나
미국인 마티엘리 씨가
서울의 한 골동품점에서 구입해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에 기증했으며
이후 문화재청과 조계종의 설득작업을 거쳐
지난해 국내로 환수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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