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에 국내 대형 여행사 유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와의 면담에서 국내 항공사들은
단발성 여행상품이 판매되는 것이 무안공항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국내 대형
여행사 유치를 주문했고, 숙소와 식당 등
승무원들의 편의시설 확충도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
신규 해외노선 취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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