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무안국제공항, 대형 여행사*승무원 편의시설 필요"

양현승 기자 입력 2017-06-25 20:30:00 수정 2017-06-25 20:30:00 조회수 0


무안국제공항에 국내 대형 여행사 유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와의 면담에서 국내 항공사들은
단발성 여행상품이 판매되는 것이 무안공항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국내 대형
여행사 유치를 주문했고, 숙소와 식당 등
승무원들의 편의시설 확충도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
신규 해외노선 취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14446@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