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매실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청매실과 함께
홍매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말부터
수확에 나서고 있는 청매실에 이어
최근 옥곡면 농가를 중심으로
홍매실로 불리는
남고 품종 수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홍매실의 경우
씨가 작고 과육이 많은데다
향이 뛰어나다는 점때문에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청매실과 함께 홍매실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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